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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2020 안전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재정정보원, 2020 안전혁신대상 ‘우수상’ 수상

□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14일 열린 ‘2020 안전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안전문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안전혁신대상은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한국혁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안전경영시스템 △안전문화 △안전행동 등 안전체질도 3가지 부문을 심사하여 최종 9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한국재정정보원은 지난 11월 한달동안 기관 내부 직원, 협력업체 직원, 외부전문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체질도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안전문화’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은 “안전은 단지 제도적 차원이 아니라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안전경영 체계를 견고히 해 나가는데 힘을 기울여 왔는데,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재정정보원은 지난 2월 글로벌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을 획득하였으며, 정부의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평가그룹 내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이 2020 안전혁신대상 '우수상' 수상에 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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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IT 및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해 4개은행과 MOU 체결

한국재정정보원, IT 및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해 4개은행과 MOU 체결

□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주요 4개은행(농협, 신한, 우리, 하나)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하 “e나라도움”)의 IT 및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약 플랫폼 “e나라 도움뱅크”를 출범시켰다고 10일 밝혔다.ㅇ 주요 협약내용은 ▲지원대상 취약계층 발굴 및 업무지원 ▲취약계층 맞춤지원 수행을 위한 교육시설 공유 ▲금융기관 정보제공 채널을 통한 e나라도움 홍보영상 송출과 홍보물의 비치 및 배포 등이며, 이를 토대로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e나라 도움뱅크’ 플랫폼을 구성하였다.ㅇ ‘e나라 도움뱅크’는 한국재정정보원의 3개 지역사무소(대전, 광주, 대구)와 4개 은행의 234개 교육장 및 3,548개 은행 영업점을 연계한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맞춤지원 플랫폼으로써, ㅇ e나라도움 이용을 어려워하는 전국의 정보 취약계층이 거주지 인근의 은행 교육장 등에서 사용자 교육 및 업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낙도·격오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발굴 및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체결 및 e나라 도움뱅크 출범을 통해 산간·격오지 주민, 소상공인 등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에 대한 맞춤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전사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 손병환 NH농협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지성규 하나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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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IT 및 정보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해 4개은행과 「맞손」[공동협약 플랫폼

한국재정정보원, IT 및 정보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해 4개은행과 「맞손」[공동협약 플랫폼 "e나라 도움뱅크" 출범]

□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12월 10일 주요 4개은행(농협, 신한, 우리, 하나)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하 "e나라도움")의 IT 및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약 플래폼 "e나라 도움뱅크"를 출범시켰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원대상 취약계층 발굴 및 업무지원 ▲취약계층 맞춤지원 수행을 위한 교육시설 공유 ▲금융기관 정보제공 채널을 통한 e나라도움 홍보영상 송출과 홍보물의 비치 및 배포 등이며, 이를 토대로5개 기관이 협력하여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e나라 도움뱅크' 플랫폼을 구성하였다.○ 'e나라 도움뱅크'는 한국재정정보원의 3개 지역사무소(대전, 광주, 대구)와 4개 은행의 234개 교육장 및 3,548개 은행 영업점을 연계한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밎춤지원 플렛폼으로써,○ e나라도움 이용을 어려워하는 전국의 정보 취약계층이 거주지 인근의 은행 교육장 등에서 사용자 교육 및 업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낙도·격오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발굴 및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은 " 이번 협약체결 및 e나라 도움뱅크 풀범을 통해 산간·격오지 주민, 소상공인 등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에 대한 맞춤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전사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 손병환 NH농협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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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휘경중학교에 재정 특강

한국재정정보원, 휘경중학교에 재정 특강

ㅁ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중학교 수업과정이 모두 끝나 예비고교생 상태인 서울 휘경중학교(교장 이정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6~27일 '나라살림 특강'을 실시했다. 재정교육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수업과정에 포함되지 않고 전문 콘텐츠마저 없어, 학교에서의 재정특강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다.ㅁ 이번 특강은, 정보원이 최근 시범제작한「청소년 재정배움 온라인 콘텐츠」를 교재로 4교시에 걸쳐 진행됐다.ㅇ 이 콘텐츠는 재정정보원이 운영 중인 국가재정통계포털 <열린재정>의 자료를 토대로 재정정보원이 만들었으며, 현직 사회과 교사 및 관련 교수들이 감수를 거쳐, 이날 처음 학생들에게 공개됐다.ㅇ 정보원은 특강에서 나온 학생들의 질문과 난이도를 반영해 콘텐츠를 최종 보완·확정할 예정이다. 일종의 '학생 참여형 재정교육콘텐츠 제작'인 셈이다.ㅁ 이날 특강 내용은 △나라살림 △정부 역할 △세금 △예산의 편성·집행·결산 △참여예산제도 등으로 구성됐다.ㅇ 또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주변의 재정지원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관련 동영상·웹툰·게임 등을 활용했다.ㅁ 학생들은 수업에서 "세금 수입보다 정부 지출이 많은데 그럴 경우 어떻게 하느냐"거나, "부모님께 어떤 종류의 세금을 내는지 물어봐야겠다"는 등 적극 관심을 보였다.ㅁ 재정정보원은 콘텐츠를 최종 보완·확정하는 대로 교재 및 교안을 무료로 공개해 △방과후 프로그램 △자율학년제 △정기수업을 끝낸 중3·고3 교실 △학교밖 청소년 교육 등에 적극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 300여곳에서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여성가족부와 지난달 MOU를 맺었다.ㅁ 김재훈 원장은 "선진국은 어떻게 걷어 어디에 쓰는지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가르침으로써 미래세대의 재정 이해도와 재정 균형감을 길러준다"며, "재정교육 제도화는 쉽지 않더라도 일단 학교 안팎에서 이 온라인콘텐츠가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재정정보원 직원들이 재정특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재정정보원 직원이 휘경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살림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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