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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IT 및 정보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해 4개은행과 「맞손」[공동협약 플랫폼

한국재정정보원, IT 및 정보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해 4개은행과 「맞손」[공동협약 플랫폼 "e나라 도움뱅크" 출범]

□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12월 10일 주요 4개은행(농협, 신한, 우리, 하나)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이하 "e나라도움")의 IT 및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약 플래폼 "e나라 도움뱅크"를 출범시켰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원대상 취약계층 발굴 및 업무지원 ▲취약계층 맞춤지원 수행을 위한 교육시설 공유 ▲금융기관 정보제공 채널을 통한 e나라도움 홍보영상 송출과 홍보물의 비치 및 배포 등이며, 이를 토대로5개 기관이 협력하여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e나라 도움뱅크' 플랫폼을 구성하였다.○ 'e나라 도움뱅크'는 한국재정정보원의 3개 지역사무소(대전, 광주, 대구)와 4개 은행의 234개 교육장 및 3,548개 은행 영업점을 연계한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 밎춤지원 플렛폼으로써,○ e나라도움 이용을 어려워하는 전국의 정보 취약계층이 거주지 인근의 은행 교육장 등에서 사용자 교육 및 업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낙도·격오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발굴 및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은 " 이번 협약체결 및 e나라 도움뱅크 풀범을 통해 산간·격오지 주민, 소상공인 등 정보 취약계층 보조사업자에 대한 맞춤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전사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 손병환 NH농협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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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휘경중학교에 재정 특강

한국재정정보원, 휘경중학교에 재정 특강

ㅁ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중학교 수업과정이 모두 끝나 예비고교생 상태인 서울 휘경중학교(교장 이정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6~27일 '나라살림 특강'을 실시했다. 재정교육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수업과정에 포함되지 않고 전문 콘텐츠마저 없어, 학교에서의 재정특강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다.ㅁ 이번 특강은, 정보원이 최근 시범제작한「청소년 재정배움 온라인 콘텐츠」를 교재로 4교시에 걸쳐 진행됐다.ㅇ 이 콘텐츠는 재정정보원이 운영 중인 국가재정통계포털 <열린재정>의 자료를 토대로 재정정보원이 만들었으며, 현직 사회과 교사 및 관련 교수들이 감수를 거쳐, 이날 처음 학생들에게 공개됐다.ㅇ 정보원은 특강에서 나온 학생들의 질문과 난이도를 반영해 콘텐츠를 최종 보완·확정할 예정이다. 일종의 '학생 참여형 재정교육콘텐츠 제작'인 셈이다.ㅁ 이날 특강 내용은 △나라살림 △정부 역할 △세금 △예산의 편성·집행·결산 △참여예산제도 등으로 구성됐다.ㅇ 또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주변의 재정지원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관련 동영상·웹툰·게임 등을 활용했다.ㅁ 학생들은 수업에서 "세금 수입보다 정부 지출이 많은데 그럴 경우 어떻게 하느냐"거나, "부모님께 어떤 종류의 세금을 내는지 물어봐야겠다"는 등 적극 관심을 보였다.ㅁ 재정정보원은 콘텐츠를 최종 보완·확정하는 대로 교재 및 교안을 무료로 공개해 △방과후 프로그램 △자율학년제 △정기수업을 끝낸 중3·고3 교실 △학교밖 청소년 교육 등에 적극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 300여곳에서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여성가족부와 지난달 MOU를 맺었다.ㅁ 김재훈 원장은 "선진국은 어떻게 걷어 어디에 쓰는지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가르침으로써 미래세대의 재정 이해도와 재정 균형감을 길러준다"며, "재정교육 제도화는 쉽지 않더라도 일단 학교 안팎에서 이 온라인콘텐츠가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재정정보원 직원들이 재정특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재정정보원 직원이 휘경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살림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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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나라도움운영본부 봉사활동 실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나라도움운영본부 봉사활동 실시

e나라도움운영본부 '쓰레기 줍기' & '마음속 쓰레기 버리기'일전에 법룰스님의 즉문즉설을 보는데, 청중과 스님 간에 이런 대화가 오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청중) 스님!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저에게 심한 폭언과 욕설을 하여 그 말로 인해 상처를 받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지금은 화병 및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법률스님) 당신은 쓰레기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청중) 쓰레기통에 버리죠.(법률스님) 그렇잖아. 쓰레기통에 버리잖아? 폭언과 욕설도 쓰레기와 마찬가지야. 상대방이 당신에게 쓰레기를 던졌는데 당신은 왜 스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계속 당신 몸에 지니고 다니지? 그러니까 몸과 마음이 힘들잖아.(청중) 그렇네요. 제가 그 쓰레기를 제 마음과 몸에 지니고 다녔네요. 쓰레기통에 진작 버렸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감사합니다!!e나라도움운영본부에서는 11. 27.(금), 11:50~12:50까지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회사 주변과 남대문 일대에서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는 ' 내 집 앞 청소를 하면서 직원들의 마음 속도 정화'하는 차원으로 '쓰레기 줍기'와 '마음 속 쓰레기 버리기'를 추진하였고, 봉사활동에는 e나라도움운영본부장 외 23명이 참여하였다.향후, 본부에서는 새로운 봉사활동을 발굴하여 분기별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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