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정정보원, 대구지역 문화예술인 대상「e나라도움 맞춤형 컨설팅」시행 및 추경예산 신속 집행 지원
ㅁ 한국재정정보원(원장 김재훈)은 10월 15일, 16일 양일간 대구지역사무소에서 대구지역 문화예술인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e나라도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ㅁ 이번 컨설팅은 문화체육관광부 추경예산으로「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대구문화재단에서 대구지역 문화예술인 보조사업자들의 e나라도움 실습교육 및 1:1 업무 지원을 재정정보원에 요청함에 따라 계획되었다.ㅁ 재정정보원 대구 지역사무소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전산 업무를 어려워하는 40여 명의 문화예술인에 대한 업무지원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문화예술인 및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ㅁ 한국재정정보원 김재훈 원장은 "보조금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상생을 위해, 올해 개소한 3개 권역(대전, 광주, 대구) 지역사무소를 기반으로 지역 사용자와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e나라도움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재정정보원 대구지역사무소에서 문화예술인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e나라도움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재정정보원 대구지역사무소에서 문화예술인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e나라도움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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